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를르슈 람페르지/본편 외 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 === 시옥편에서는 정사루트가 공식이라서 제로 레퀴엠 때 사망한 걸로 처리되었다. 그러나 어두운 면에서는 제로로서 활동 중. 를르슈는 죽었고 자신은 어디까지나 제로일 뿐이라면서 시종일관 가면을 벗지 않는다. 못 벗어서 매우 덥고 답답한 듯 하나 안 벗는다. 물론 가끔 진지할 때라던지 핑계대고 벗기도 한다. 변함없이 가면을 가지고 개그치는 게 주요 패턴. 뒤에서는 전쟁의 흑막인 [[크로노]]를 추적하고 있었고 그를 위해 [[샤아 아즈나블]]과 협력하기도 한다. 동시에 젝시스 멤버를 도와주는 등 뒤에서 암약한다. 야시마 작전을 고안한것도 제로 본인. 이후 야시마 작전을 앞두고 고뇌하던 신지의 앞에 를르슈로서 등장하는데, 이때 신지에게 "싸워나가라. 아버지를 위해서도,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자신을 위해서.."라고 말을 하지만 기아스를 발동하지 않았으며 "그냥 말했을뿐이다." 라고 둘러댄 뒤 다시 제로로 돌아온다. 아마 막장 부모 때문에 고생하는 신지에게 동질감을 느낀걸로 보이며, 이 때문인지 이카리 겐도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감정을 품고 있다. 이후에는 마리메리아 사변이 끝날 쯤에 스자쿠와 함께 나타나서, 데킴이 죽는 것을 지켜본 뒤 자신을 부르는 나나리에게는 자신은 제로일 뿐, 를르슈는 죽었다는 말을 한뒤 떠난다. 이후 중반부에 스자쿠와 함께 정식으로 아군에 합류한다. 자신이 기아스로 저지른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으며 기아스 능력은 완전히 봉인했다. [[크로노]]를 추적할 때도 기아스를 활용한다면 바로 그들의 정체를 캐낼 수 있었으나 기아스 없이 인맥과 추리만으로 조사하느라 크로노의 정체를 찾는 게 늦어졌다고 한다. 이에 동료들도 사정은 잘 알고 있어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까딱 재수 없으면 지구가 망하기 직전인 상황에서도 안 쓰고 있는 건 아쉬울 것이다.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동정답게 연애에 대해서는 눈치가 없어서 [[사가라 소스케]]와 [[테레사 테스탈롯사]]가 분위기 좋을 때 난입해놓고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모습도 보인다. 신기루의 성능은 거의 재세편과 동일. 본인의 에이스 보너스만 변경되었다. 전술지휘만 해도 PP를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보조 유닛으로 돌려도 육성이 용이하다. 일단 에이스만 달성하고 나면 전술지휘만 써도 PP는 남아돌 정도로 입수할 수 있는데 작정하고 아군 뭉쳐놓고 전술지휘만 연타하면 무시무시한 양의 PP를 입수해 사기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